'내 앞에 놓인 내 잔은 내가 마신다'는 신념으로 수백 건의 현장을 진두지휘
30년, 160,000건 이상의 기업이전 실적을 쌓아온 에이원. 그 성과 뒤에는 약속한 일정을 끝까지 지키고,
이전 완료 이후 AS 한 건까지 직접 마무리하는 기업이전 프로페셔널리스트들이 있습니다.
고객의 신뢰를 쌓는 법, 현장 변수를 다루는 법, 그리고 진짜 책임감이란 무엇인지 들어보았습니다.

김 본부장에게 고객 신뢰는 현장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첫 미팅 전, 그는 이미 준비를 마쳐둔다. 해당 기업의 업종·주력 사업·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에이원이 수행한 유사 업종 이전 사례를 다시 꺼내 숙지한다.
“고객사 담당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은 하나입니다. ‘우리와 비슷한 회사를 옮겨본 경험이 있나요?’ 그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려면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의 공부는 이전 실무에 그치지 않는다. 인테리어, 인테리어, 부동산, 이전관련 법무, 가구 매입 매각, 폐기물 처리 등 이전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를 꾸준히 익힌다. “고객사 담당자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좋은 해법을 드릴 수 있어야 비로소 신뢰가 생깁니다.” 신뢰는 말이 아니라 준비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확신이다.

이전 현장에서 에이원의 가장 큰 강점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약속한 이전 일정을 반드시 지킨다'고 말합니다.
촉박한 일정은 기업이전 현장에서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는 현실이다. 그때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즉각 투입 가능한 충분한 인력이다. 에이원은 최대 390명을 일괄 가동할 수 있는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무작정 이전 작업인력을 늘린다고 현장이 저절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15년 이상 경력의 현장 팀장들이 체계적인 업무 분장과 표준화된 이전 공정을 기반으로 현장을 관리하기 때문에, 투입 인원이 늘어도 흔들림 없이 작업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고객사 임직원이 하루라도 빨리 새 업무 공간에서 정상 근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비용 절감이고, 기업 생산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정준수는 기업이전 PM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베테랑 현장 전문가에게 변수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니다. “이전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충분히 쌓인 저희에게, 그것은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예상 가능한 변수에 대한 대비는 현장 매뉴얼로 이미 정비되어 있다. 개인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조직 안에 갖춰져 있다. 현장 팀장들은 월 1회 정기 교육을 통해 이 체계를 꾸준히 갱신한다.
고객사 담당자가 '든든하다'고 말씀하실 때, 저는 그 신뢰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수백 건의 현장에서 쌓아온 대응력이 그 말 한 마디에 담겨 있는 거죠.

현장에서 이슈가 터졌을 때 김 본부장이 먼저 하는 것은 원인 분석이 아니다. “현장은 시간이 곧 비용입니다. 고객사의 일정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원인 규명보다 해결이 먼저입니다.”
그에게 현장은 고객사의 이전이면서 동시에 자신이 책임지는 이전이다. “저는 항상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내 앞에 놓인 내 잔은 내가 마신다.’” 이 신조가 그를 현장에서 끝까지 붙잡아 두는 힘이다.
그는 AS를 이전의 연장선으로 본다. 이전 완료 후 현장을 떠나는 순간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AS가 부적절하게 처리되면 고객사 만족도는 결국 낮아지고, 그 이전은 미완성으로 남습니다.”
“AS까지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 그것이 에이원을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사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진짜 책임감입니다.” 프로페셔널리스트로서의 소명이 이 한 문장에 담겨 있다.

기업이전 담당자들과 첫 미팅을 할때, 많이 질문하시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업이전 업체를 선정할 때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까 ?” 기업이전업체 선정을 고민하시는
고객사 담당자께서 업체 선정시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사항을 우선순위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번째, 업체의 연혁입니다. 기업이전은 경험이 쌓일수록 정확해지는 일입니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해왔는지가 곧 실력입니다.
2번째, 적재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입니다.
사고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에이원은 1건당 최대 10억 원까지 배상되는 보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일 현장에서 복수의 사고가 발생해도 각각 별건으로 처리됩니다.
3번째, AS 처리 프로세스입니다.
이전 당일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후 처리가 불성실한 업체는
결국 고객사에 큰 불편을 야기합니다.
기업이전은 부동산 계약, 인테리어, 레이아웃 설계 등 수개월 또는 1~2년의 준비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공정입니다. 그 마지막을 잘못 선택하면 그간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전은 더욱 중요합니다.
고객사 담당자와 기업이전의 종료를 넘어 AS까지 완결하는 동시에 고객사 담당자가 걱정없이 기업이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책임 이전을 수행하는 것이 기업이전 전문가로서 저의 사명이자 보람입니다.

김 본부장은 국내 기업이전 시장을 ‘성장이 확실한 시장’으로 진단한다. 대기업의 거점 재편, 제조업 생산시설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장에 따른 기업 분산 이전이 중장기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그가 주목하는 것은 수요의 크기보다 고객의 눈높이다. “기업이전에 대한 고객의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이전 일정 엄수는 기본이고, 현장 보안·정밀 장비 취급·이전 후 AS 완결까지 하나의 패키지로 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이사 업체와 전문 기업이전 파트너 사이의 간격이 더 벌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그의 말에는 긴장감과 자신감이 함께 실려 있었다.

김 본부장이 업계 발전을 위해 가장 강조하는 것은 ‘AS 완결 문화’의 정착이다.
이전 당일 현장이 잘 마무리됐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AS 처리를 부차적 업무로 여기는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전 후 AS를 얼마나 신속하고 성실하게 처리하느냐가 고객이 그 업체를 다시 부를지 결정합니다. AS 역량이 업계 수준을 가르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이 AS 완결에 집착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현장에서 쌓인 AS 사례들은 그의 팀 내부에서 공유되고 매뉴얼로 쌓인다. 한 사람이 겪은 처리 경험이 다음 현장의 AS 대응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개인의 경험이 조직의 역량이 되고, 그 역량이 업계 전체를 끌어올립니다.”

김 본부장의 포부는 명확하다. “이전이 끝났을 때 고객사 담당자가 ‘역시 에이원이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단기 목표는 현장마다 AS 완결률을 높이는 것이다. 중장기로는 대규모 제조·물류 이전 분야에서 에이원의 레퍼런스를 더욱 두텁게 쌓는 것이 그의 방향이다.
“15년 이상의 경험이 있지만, 매 현장은 여전히 새롭습니다. 그 긴장감을 잃지 않는 것이 프로페셔널리스트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전은 고객사의 새 챕터를 여는 일이다. “그 자리에 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보람이고, 동시에 막중한 책임입니다.” 이 말이 그가 매 현장을 대하는 자세를 담고 있다.

김 본부장의 성장 동력은 이전현장에 있다고 말한다. “저는 매 이전 현장을 교과서로 삼습니다.
어떤 변수가 생겼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더 나은 방법은 없었는지 현장이 끝나면 반드시 되짚습니다.”
이 회고의 습관이 그를 단순한 경험자가 아닌 성장하는 전문가로 만든다. 나아가 그는 고객사의 산업 흐름을 따라가는 공부도 멈추지 않는다. 제조업 자동화, 물류 허브 이전, 대규모 창고 운영 전환
그가 주로 다루는 업종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꾸준히 파악한다.
“고객의 산업을 이해해야 고객의 이전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전 전문가이기 전에 그 기업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가 오늘도 현장으로 향하는 이유다.
영업본부
[전문 분야] 대규모 이전 현장 운영 · 일정 준수 전략 설계 · 이전 후 AS 완결 관리
신조 "내 앞에 놓인 내 잔은 내가 마신다."
김찬주
본부장
영업본부










